할머니할아버지와 어떤아이가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날마다 아침에 된장국을 해주셨습니다.


어떤아이는 된장국을 싫어해서 어떤때 에는 안먹기도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날마다 맛있다며 입에 달고 살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지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어떤아이는 날마다 할아버지를 대신해 화상을
입으면서까지도 해줬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아 이맛이 아니라고!! 

라며 된장국을 버리셨습니다.


그래서 어떤아이는 골려줘야겠다는 마음으로 된장국에 에프킬라를 넣었습니다.

참 못되게도 말이죠.

그러자 할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할아버지: 그래 이 맛이야!

소년은 황당하여 어이가없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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