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박 까지만 해도..
컴퓨터들의 각각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엿다고합니다.
그런데,,많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유니박 이후..
각각의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여서 세대별로 나누었다고합니다.

그리고..
1951년 최초로 상업용 컴퓨터 유니박-I가 나왔죠.
이때부터 1950후반까지의 컴퓨터를 제 1세대 컴퓨터라고 부릅니다.

세대는..성능과 시대에 따라 몇세대로 구분을 한다고 합니다.
그중 진공관을 이용한 컴퓨터를 제 1세대 컴퓨터라고 부르죠.

그렇다면 제 1세대 컴퓨터들은 진공관을..
이용한 컴퓨터라고 볼수있죠.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컴퓨터는 제 2세대 컴퓨터라고 부릅니다.
트랜지스터를 개발하게 된 이유는..진공관의 단점이었습니다.

진공관의 단점은 앞서 말해드렸다싶이..
부피나 수명이 큰 문제였기때문에..
1948년 미국의 벨 전화 연구소에서 트랜지스터를 만들어냈죠.

이 트랜지스터는 라디오의 안테나나 약한 전기를 강하게 바꾸는 "증폭" 역할 을 하죠..
그렇다면 트랜지스터 요놈의 성능을 볼까요?
트랜지스터는 진공관보다 작은것이 최대 장점이죠

반도체에선 작을수록 유리하니까요.
트랜지스터는 가볍고 전력소모량이 작고 진공관처럼 쉽게 깨지지않으며
수명도 진공관의 10배 정도는 길다고 합니다.
이 트랜지스터를 써서 만든 컴퓨터가 제 2세대 컴퓨터라고 합니다.

제 3세대 컴퓨터는 IC(집적회로)를 통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집적회로란..?
많은 전자회로 소자가 하나의 기판 위 또는 기판 자체에..
분리가 불가능한 상태로 결합되어진 초소형의 전자회로를 말하죠.

집적도가 점점 높아지자 LSI(고밀도 집적 회로)나 VLSI(초고밀도 집적 회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IC를 이용한 컴퓨터를 제 3세대 컴퓨터
LSI나,VLSI를 사용한 컴퓨터를 제 4세대라 부르죠.